이불을 고르는 중이라면
계절이 바뀌어서 이불을 새로 들이는 상황이라면 소재부터 정하는 게 순서예요. 여름에는 통기성이, 겨울에는 보온성이 기준이 됩니다. 여름 이불 소재와 겨울 이불 고르는 법에서 소재별 차이를 다뤄요.
이불 크기가 침대 사이즈와 맞는지 헷갈린다면 이불 사이즈 선택을 먼저 보시고, 오래 쓴 이불을 언제 바꿔야 할지 감이 안 잡히면 이불 교체 주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더위를 유독 타는 편이거나 냉감 소재가 궁금하시면 냉감 이불에서 소재별 차이를 확인하실 수 있고, 아이 방에 놓을 여름 이불이라면 아이 여름·냉감 이불 쪽이 더 맞아요.
비염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소재를 조금 더 신경 써서 고르셔야 해요. 비염·민감 가족 침구와 아이 알러지케어 이불에서 다룹니다.
선물로 침구를 고르시는 경우라면 침구 추천과 이불 고르는 법이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불을 세탁하는 중이라면
가장 먼저 볼 글은 이불 일반 세탁 순서예요. 취급표시 확인부터 세탁기 용량 맞추기, 헹굼과 탈수까지 공통 순서가 여기 정리돼 있습니다.
차렵이불처럼 겉감과 솜이 분리되지 않는 이불은 통째로 돌려야 해서 용량 문제가 더 크게 걸려요. 차렵이불 세탁에서 따로 다룹니다. 솜이불이라면 솜이불 세탁을, 극세사 소재라면 극세사 이불 세탁을 보시면 돼요.
오리털이나 구스처럼 충전재가 뭉치기 쉬운 이불은 세탁보다 건조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오리털·구스 이불 세탁에서 확인하세요.
이불에 혈흔이나 얼룩이 생겼다면 일반 세탁 순서로는 안 지워지는 경우가 있어요. 이불 얼룩·혈흔에서 얼룩 종류별로 따로 다룹니다.
세탁 뒤에 문제가 남았다면
이불을 다 빨았는데 냄새가 가시지 않거나 눅눅한 느낌이 남는다면 세제 문제가 아니라 건조가 덜 된 경우가 많아요. 이불 건조 냄새·눅눅함에서 원인과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건조기를 쓰실 계획이라면 이불 건조기 사용을 먼저 보세요. 코스가 있어도 적재량 조건이 있어서 아무렇게나 돌리면 덜 마릅니다.
이불을 보관하는 중이라면
계절이 지나 이불을 넣어 둘 때는 압축이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에요. 겨울 이불 압축 보관에서 순서를 다룹니다. 구스다운처럼 압축을 오래 하면 복원력이 떨어지는 소재는 구스다운 보관을 따로 보시는 게 좋아요.
자취방이나 원룸처럼 보관 공간 자체가 좁은 경우라면 이불 보관 공간·자취에서 공간을 나누는 기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탁기 용량, 이불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
이불 세탁이 실패하는 이유의 상당수는 세탁기 용량과 이불 크기를 맞춰 보지 않고 그냥 넣는 데서 시작돼요. 물과 세제가 돌 자리가 없으면 겉만 젖고 안쪽은 그대로인 채로 끝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퀸이나 킹 사이즈 이불은 가정용 세탁기 용량을 넘기는 경우가 흔해요. 이럴 땐 코인세탁방의 대형 세탁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이불 일반 세탁 순서에 정리돼 있어요.
어린이집에 보내는 낮잠 이불처럼 크기는 작아도 자주 세탁해야 하는 이불은 오히려 세탁 주기가 관건이에요. 어린이집 낮잠 이불과 베개커버·침구 세탁 주기에서 다룹니다.
속통과 커버, 분리되는지 먼저 봅니다
세탁을 시작하기 전에 커버와 속통이 분리되는 이불인지부터 확인하시는 게 순서예요. 분리가 된다면 커버만 따로 빨아도 되니 부피 문제가 훨씬 줄어듭니다.
차렵이불처럼 겉감과 솜이 하나로 누벼진 이불은 분리가 안 돼서 통째로 세탁해야 해요. 이 경우엔 위에서 말씀드린 세탁기 용량 문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분리형 이불도 커버를 벗길 때 지퍼나 단추를 잠가 두시면 세탁 중 다른 빨래가 안으로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계절별로 바꿀 때 자주 겹치는 질문
여름 이불에서 겨울 이불로, 혹은 그 반대로 바꾸는 시기에는 세탁과 보관이 한꺼번에 필요해져요. 세탁을 마친 이불을 바로 압축해서 넣는 것보다 완전히 마른 상태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넣는 게 안전합니다.
덜 마른 이불을 압축 보관하면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압축 전에는 손으로 눌러 봤을 때 축축한 느낌이 없는지 확인해 보시는 걸 권해요.
이불 종류마다 압축 후 복원되는 정도도 달라서, 오리털이나 구스처럼 충전재가 예민한 소재는 압축 방법을 따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불 관리, 순서를 알면 반복이 쉬워집니다
이불은 한 번 순서를 잡아 두면 다음부터는 고민할 게 크게 줄어드는 물건이에요. 세탁 전에 표시를 보고, 용량을 맞추고, 완전히 말리는 세 가지만 지키면 나머지는 소재별 차이일 뿐입니다.
계절마다 반복되는 세탁과 보관을 매번 새로 고민하지 않으시려면 이 페이지를 기준으로 필요한 글만 골라 다시 찾아오시면 됩니다.
매장에서 실물을 보고 싶다면
이불은 코코마마에서 자주 찾으시는 갈래 중 하나예요. 소재나 사이즈를 직접 보고 고르고 싶으시면 매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 두는 이불은 계절에 따라 계속 바뀌어요. 새로 들어온 물건은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이불 세탁, 어디서부터 봐야 하나요?
먼저 취급표시를 확인하고 세탁기 용량과 이불 크기가 맞는지부터 보세요. 공통 순서는 이불 일반 세탁 순서에 정리해 뒀고, 차렵이불이나 솜이불처럼 소재별로 다른 부분은 각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
퀸 사이즈 이불이 세탁기에 안 들어가면 어떻게 하나요?
가정용 세탁기 용량을 넘는 이불은 억지로 돌리기보다 코인세탁방의 대형 세탁기를 이용하시는 게 안전해요. 자세한 기준은 이불 일반 세탁 순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불에서 냄새가 계속 나는데 다시 빨아야 하나요?
다시 빨기 전에 건조가 충분했는지부터 보세요. 속까지 덜 마른 채로 개켜 두면 다시 빨아도 같은 냄새가 반복됩니다. 이불 건조 냄새·눅눅함에서 원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